경험 큐레이션 · DUCKET LIST

여행 스탬프 대신,
내 시선이 남는 산책

작가와 기획자가 건네는 시선을 따라 익숙한 동네를 걸어요. 본 장면을 담으면, 그 장면의 의미를 돌려받아요.

시선이란

행동 하나, 장소 하나, 질문 하나.
누군가 동네를 보는 방식을 빌려 오늘을 걸어 보는 일이에요.

스탬프 투어

나갈 계기는 있지만, 끝나면 도장만 남아요.

기록 앱

남기는 힘은 있지만, 무엇을 볼지는 혼자 정해요.

더킷리스트

큐레이터가 건넨 시선으로 보고, 내가 본 방식이 남아요.

01 · 시선 받기

오늘 걸어 볼 시선을
건네받아요

작가·기획자가 만든 테마 안에 시선이 들어 있어요. 무엇을 하고, 어디서, 어떤 질문을 품고 볼지. 지금 있는 곳에서 해 볼 수 있는 것만 골라요.

02 · 담기

본 장면을
그 자리에서 담아요

사진·짧은 글·음성, 그 자리의 NFC 태그. 사진은 인증이 아니라 그날을 떠올릴 단서예요. 담는 순간 저장되고, 처음엔 늘 나만 봐요.

03 · 돌려받기

내가 본 방식이
글로 돌아와요

기록을 읽고 놓친 의미를 비춰 주는 짧은 피드백이 도착해요. 평가하지 않아요. 기록은 장소마다 쌓여 나만의 추억 지도가 돼요.

테마

누구의 시선으로
걸어 볼까요

테마는 시선 여러 개를 묶은 한 편의 산책이에요. 같은 테마를 여러 번 걸으면 회차마다 다른 장면이 남아요.

  • A WALK TO NOWHERE

    어디에도 가지 않는 산책

    도착할 곳 없이 걸으며, 갈림길에서 안 가 본 쪽을 골라요. 아는 동네가 조금씩 낯설어져요.

    시선 6개 · 30분 안

  • SHAPES OF MY DAY

    내 하루의 모양

    컵 입구의 동그라미, 창이 만든 네모. 하루를 이루는 도형을 사진으로 만나요.

    시선 6개 · 집과 책상에서

  • BUSAN ILLUSTRATION FAIR

    부산일러스트페어 2026

    부스 사이를 걸으며 작가의 시선을 빌려요. 현장의 NFC 태그에 대면 그 자리의 기록이 남아요.

    11월 6일 – 8일 · 벡스코

테마 예시예요. 앱에서 열린 테마를 만나요.

약속

숫자 대신,
내가 본 것만 남겨요

나만 보기가 먼저

담는 순간 저장하고, 처음엔 늘 나만 봐요. 공개는 기록마다 직접 골라요.

위치는 한 점만

따로 동의한 뒤, 기록을 담는 순간의 한 점만 붙여요. 동선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겨루지 않아요

팔로워·좋아요 수, 순위, 연속 기록이 없어요. 재촉하는 알림도 보내지 않아요.

사진은 단서

무언가를 증명하는 사진이 아니라, 그날을 다시 떠올리게 할 단서예요.

2026. 11. 6 – 8 · 부산일러스트페어현장에서 처음 만나요

페어 기간에 앱을 내려받고 「부산일러스트페어 2026」 테마를 걸어 보세요. 부스 곳곳의 태그가 그 자리의 기록을 남기는 계기가 돼요.

함께 만들기

공간과 동네를
오래 보게 하는 테마

독립서점·전시·복합문화공간과 작가가 함께 테마를 만들어요. 방문객은 들렀다 가는 데서 끝나지 않고, 공간과 주변 동네를 자기 시선으로 기록해 돌아가요.

테마 의뢰하기
  • 큐레이터: 자기 시선을 “걷는 형식”으로 발표하는 자리
  • 공간: 현장의 NFC 자리와 테마로 관람을 기록으로
  • 방문객: 큐레이터의 시선과 나의 기록

자주 묻는 질문

게임이나 챌린지 앱인가요?

아니에요. 누군가와 겨루거나 쌓아 올리는 구조가 없어요. 큐레이터가 건네는 시선을 따라 걷고, 본 장면의 의미를 돌려받는 일상 탐색 기록 서비스예요.

위치 정보는 어떻게 쓰나요?

서비스 안에서 따로 동의한 뒤에만 써요. 기록을 담는 순간의 한 점만 붙이고, 이동 경로나 백그라운드 위치는 모으지 않아요. 다른 사람의 동선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위치를 허용하지 않아도 장소를 직접 골라 기록할 수 있어요.

내 기록은 누가 볼 수 있나요?

처음엔 나만 봐요. 기록마다 공개 범위를 고를 수 있고, 음성과 피드백은 공개해도 나만 봐요. 좋아요·댓글·팔로워 수는 없어요.

피드백은 어떤 내용인가요?

남긴 사진과 글을 읽고, 그 경험에서 미처 보지 못한 의미를 비춰 주는 짧은 글이에요. 잘했는지 평가하지 않아요.

NFC 태그는 무엇인가요?

행사장이나 공간에 둔 태그에 휴대폰을 대면 그 시선의 기록이 남아요. 출석 체크가 아니라 그 자리의 순간을 남기는 계기예요.

언제 쓸 수 있나요?

지금 App Store와 Google Play에서 내려받을 수 있어요. 아래 스토어 링크를 눌러 주세요.